[포토] 코로나19 위생 필수시대...걷고 싶은 거리에 화장실 휴지 방치 ‘눈살’

2020-09-18     김광섭 기자

18일 오전. 시민들이 많이 다니는 여주시 현암동 앞 오학 걷고 싶은 거리 공공화장실 뒤편에 화장실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는 휴지가 장기간 방치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 등 위생 철저가 요구되고 있는 요즘, 빠른 조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