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회기 축소… 코로나19 확산방지 집중

13일간에서 8일간으로 일정 단축 주요사업장 답사·시정질문 취소

2020-03-03     김성운 기자
포천시의회는

포천시의회 조용춘 의장은 최근 코로나19가 날이 갈수록 확산 추세를 보이자, “지역사회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으로 오는 19일부터 개회할 예정이였던 임시회를 당초 13일에서 8일간으로 단축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조용춘 시의회 의장은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조치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포천시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의회 의사일정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집행부와 협력하여 시민의 안전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를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147회 시의회 임시회 회기를 당초 13일간에서 8일간으로 단축하고 회기 중 계획했던 주요사업장 답사와 시정질문을 전면 취소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에 시가 전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시의회는 지원하는 한편, 많은 공무원이 주요사업장 답사 준비와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위해 행정력이 분산되는 일을 없애기 위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