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초겨울 풍경

2019-11-19     김삼철 기자
(사진=김삼철

한파 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오후, 여주 강천섬이 초겨울 풍경으로 변하고 있다. 섬 가운데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던 노란 은행나무 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나뭇가지만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