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교통표지판 알아볼 수 없어 무용지물

2019-10-20     김광섭 기자

여주시 점동면의 한 도로가에 설치된 교통 표지판이 무슨 말인지 알아볼 수가 없을 정도로 훼손돼 방치되고 있다. 이곳 마을 주민들은 ‘교통 표지판이 훼손돼, 그대로 방치된 지가 1년이 다돼 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