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방서, 직업 체험 교실 운영…중학생 대상 응급조치 교육

2019-08-11     과천=권광수 기자

과천소방서는 지난 9일 본서에서 1365 자원봉사센터 소속 중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화재진압 훈련 등 직업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소방관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안전을 익히며 타인의 안전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미래소방관을 육성하고자 소방서가 운영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소방서는 소방공무원 직업 이해 및 비전 소개, 소방공무원 채용과정 소개, 화재진압·인명구조·응급처치 등 직업체험, 불나면 대피먼저 화재 시 피난우선 및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김경호 소방서장은 “1365 자원봉사센터에서 지역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프로그램과 연계해 하계 여름방학을 맞은 중학생들이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한 관심을 갖고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방서는 차세대 안전지킴이 육성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