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처음보는 하늘의 경계

2019-06-15     여주=김광섭 기자

15일 오후 6시 50분께 바람이 세차게 부는 가운데, 여주의 남쪽 하늘에 드리운 먹구름이 검은 경계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