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시설관리공단, 5개 공원 자체 전문 인력 활용 예산 절감

2019-05-20     과천=권광수 기자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공단에서 관리한 관문, 문원, 중앙, 에어드리, 주암 5개 공원에 대해 자체전문 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연간 82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공단은 그동안 공원 관리직원에 대해 체계적인 조경 및 시설관리자체직무교육과 자체학습조를 꾸준히 실시해 조경전문가에 버금가는 능력을 함양하여 왔으며 지난해 준비된 기술 인력을 십분 활용하여 최적기에 수목 및 녹지대 병충해 방재와 선제적 시비, 전정, 예초 및 시설관리 보수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효율을 극대화함과 아울러 예산을 절감함으로서 타 기관의 수범사례가 되고있다.

자체인력을 활용한 예산절감 내용을 살펴보면 수목전정 3300만원, 수목 병해충방제 1200만원, 녹지대 잔디깍기 및 잡초방제 2700만원, 시설물 보수 1000만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수 과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예산절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공원관리부 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자체인력의 기술력 기술향상과 활용에 더욱더 노력을 기울여 예산을 절감에 힘쓸 것이며, 과천시민들에게 유명한 수목원에 버금가는 품격있는 공원 환경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