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제56회 경기도체육대회 홍보대사로 마라토너 이봉주 위촉

성화봉송 참여 등 홍보활동 펼친다

2019-05-06     안산=김덕수 기자

국민마라토너 이봉주가 안산시에서 열리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봉주는 오는 9~11일 개최되는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성화봉송에도 참여한다.

이봉주는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에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며 “이번 경기도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기도민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에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함께 하게 돼 더 없이 든든하다”며 “많은 경기도민이 이번 체육대회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봉주는 1996년 애틀란타 올림픽 마라톤 은메달, 1998년·2002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01년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 우승, 2007년 서울 국제 마라톤에서 우승하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국민 마라토너다. 현재도 대한육상연맹 홍보이사를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