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겨울 이겨낸 싱그런 몸짓, 파릇파릇 한 뼘 자란 마늘 새싹’

2019-03-07     포천=김성운 기자

6일 포천시 가산면의 한 마늘밭에 파릇파릇 한 뼘은 자란 마늘 새싹이 봄내음을 물씬 풍겨주고 있다. 세계 10대 건강장수식품으로 잘 알려진 밭마늘은, 초겨울인 11월쯤 파종해 6월 중순께 수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