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서 이산화탄소 유출 1명 숨져

2018-09-04     용인=천진철 기자

4일 오후 3시 40분께 용인시 삼성반도체 기흥사업장 내에서 이산화탄소 유출로 직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