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황금들녁에선 벼베기가 한창

2018-09-01     여주=박도금 기자

1일 화창한 날씨 속에 여주시 단현동의 논에서 콤바인을 이용한 히도메보레 조생종 벼 수확이 한창이다. 이날 2700㎡의 논에서 수확한 벼는 여주통합RPC 수매와 도정 과정을 거쳐 ‘2018 대왕님표 여주햅쌀’로 소비자를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