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벤처관련 투자기업 - 운영사 대표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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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벤처관련 투자기업 - 운영사 대표 ‘한자리’
  • 인천=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8.08.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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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성과 격려· 발전방안 모색
인천시는 지난 14일 2014년부터 출자 후 조성해 운용 중인 ‘인천광역시 벤처펀드’관련 투자기업 및 벤처펀드 운용사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인천시 제공

| 중앙신문=인천=김광섭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4일에 2014년부터 출자 후 조성해 운용 중인 ‘인천광역시 벤처펀드’관련 투자기업 및 벤처펀드 운용사 대표와 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인천기업 대표들은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 및 벤처펀드 추진 관련 건의사항을 전달하였고, 벤처펀드 운용 3개사 대표들은 인천시가 모색해야 할 인천기업에 대한 투자정책 및 우수기업 발굴 방안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인천 소재 기업들의 소감 및 주요 의견으로 ▲자금 지원을 통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다 ▲중소기업이 인천의 산업 발전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 요청 ▲우수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투자확대 기대 등의 의견을 나눴다.

민간 펀드 운용사의 주요의견으로는 ▲인천은 이미 우수한 기업들과 산학연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으므로, 민관 연계 플랫폼을 강화화면 좋을 것 ▲펀드를 통한 기업지원에 있어 지자체의 의지가 어느 곳보다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본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면 우수한 기업들을 발굴할 수 있을 것 등이 있었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경력 단절 세대에 대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생태계 순환구조 정착을 위한 투자 활성화 ▲중소·벤처기업 위한 공간 제공 등을 건의했다.

박남춘 시장은“우수 기업의 기술이라는 내적 동력과 민간 펀드 운용사 자금 및 노하우 등 외적 성장 동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때 기업성장 뿐 아니라 인천시 전체 산업이 발전한다”며 “지역 경제 발전의 일선에 계시는 여러 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벤처펀드 출자사업을 통한 스타기업의 탄생에 지방정부가 나서야할 때이다. 기존 기업과 신생 기업 간 협업할 수 있는 제도와 지원을 강화해 기업 간 혁신 시너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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