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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수도권: 린킨파크·나인 인치 네일스…인천 '록' 전설에 취하다제13회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0일 개막…광명 인형극…'과학 세상' 킨텍스도 가볼 만
  • 연합뉴스
  • 승인 2018.08.1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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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린킨파크와 나인 인치 네일스 등 세계 정상급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록 공연을 보며 무더위를 잊어보는 건 어떨까.

다양한 놀이와 전시, 공연이 마련된 광명 인형극제를 찾아가 보거나 과학창의축전이 한창인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을 방문해도 좋겠다.

◇ 무더위, 록으로 시원하게 날리자

2017년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인천 달빛축제공원에서 10∼12일 '2018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사실상 올해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규모 록 페스티벌이다.

나인 인치 네일스, 린킨 파크의 마이크 시노다, 새소년, 마이 블러디 밸런타인, 후바스탱크 등 국내외 정상급 밴드와 가수가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는 '푸드 존'과 사회적기업 물품 판매점 등도 마련된다.

2006년 첫발을 뗀 펜타포트는 그동안 뮤즈, 스콜피온스, 트래비스, 케미컬 브라더스 등 1천200여 팀이 선보였다.

서태지가 자신의 공연 외에 출연한 최초의 페스티벌이기도 하다.

누적 관객 수는 80만 명에 이른다.

◇ '예술 바캉스' 어때요

2018 광명 인형극제 포스터.

광명시민회관 야외공간과 시민운동장에서 10일부터 사흘간 광명 인형극제 '한여름 하얀 밤'이 진행된다.

특수 장비를 이용한 불과 불꽃이 어우러진 불의 정원, 와이어로 만들어진 빛의 동물원, 광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미니어처 광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시가 준비됐다.

대형 보드게임과 저글링, 접시 돌리기 등 다양한 놀이 및 체험 거리도 마련됐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인형의 움직임, 서커스·공중 퍼포먼스 등이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 밖이 너무 덥다면…실내에서 과학 체험을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에 참가한 관람객 모습.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과 호수공원에서는 '2018 대한민국 과학창의축전'이 한창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과학과 함께 휴가를 즐긴다'라는 주제로 12일까지다.

한방비누와 핸드크림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작은 번개를 일으키는 실험이 진행된다.

교구로 코딩을 배우고 컷팅 프린터기를 활용해 입체도형 접기를 하며, 가상현실(VR) 기기를 이용해 독도 환경을 볼 수도 있다.

일산 호수공원 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 과학공원'에서는 '스트릿 버스킹'과 '과학 체험교실', '미스터리 사이언스 박사' 등이 진행돼 과학 마술, 버블쇼, 액체괴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sciencefest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lmk@joongang.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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