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누런 흙탕물로 변한 남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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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누런 흙탕물로 변한 남한강
  • 글‧사진=박도금 기자  pdk@joongang.tv
  • 승인 2018.07.0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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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탕물로 변해버린 남한강 물. 멀리 여주보가 보인다. (사진=박도금 기자)

| 중앙신문=글‧사진=박도금 기자 | 6일 여주시 세종대교에서 바라본 남한강이 누런 흙탕물로 변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어제밤부터 내린 폭우로 흙탕물과 맑은하늘이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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