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5일 오전 연꽃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양평군 양서면 세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세미원은 연꽃으로 유명한 정원시설로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세미원은 8월 19일까지 여름에 만나는 ‘人·蓮(인·연)’이라는 주제로 연꽃문화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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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5일 오전 연꽃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양평군 양서면 세미원을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세미원은 연꽃으로 유명한 정원시설로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세미원은 8월 19일까지 여름에 만나는 ‘人·蓮(인·연)’이라는 주제로 연꽃문화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