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개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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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2개부문 수상
  • 인천=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8.06.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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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제 부문 ‘우수상’·지산맞 부문 ‘최우수상’ 쾌거

| 중앙신문=인천=김광섭 기자 | 인천시는 2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 참가해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및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대한 평가결과 각각 ‘우수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자 평가위원회에서 2개 부문(공시제, 지산맞)별로 최종 선정한 우수 자치단체에 대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시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산맞 부문에서 ‘산·학·관 협업 청년-중소기업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처음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내년도에 우수사업을 전액 국비로 추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2억 원(예상)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으며, 공시제 부문에서 4년 연속 우수상 수상과 함께 1억 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인천시가 처음으로 최우수상에 선정된 지산맞 부문의 ‘산·학·관 협업 청년-중소기업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은 2017년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 인천시의 혁신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인천지역본부가 주축이 되어 인천시 소재 대학생, 전문가(교수), 기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제품 디자인 개발, 시장 조사 등)을 해결하는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에게는 중소기업 체험의 기회 제공과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학기제(3~4개월)와 단기프로젝트(2~3개월)로 이원화 해 추진했다.

이 사업을 통해 인천 소재 5개 대학과 8개 산학연 협의체의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로젝트 수행 후 경진대회(3회)를 개최 우수사례를 발굴 공유하며, 취업연계 20명, 중소기업 애로사항 해결 40건의 사업성과를 도출했으며, 학생이 직접 기업의 업무 참여를 통한 문제 해결을 경험함으로써 본인의 취업역량 강화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취업률 제고에 이바지 한 공을 인정받았다.

또한 4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한 공시제 부문에서는 고용률(15~64세) 67.3%를 달성해 특광역시 1위를 기록한 점과 2017년 일자리 목표인 9만3000개를 초과한 113.4%를 달성해 지난해 6월 이후 지속적으로 실업률이 개선된 점을 인정받았다.

주요성과로는 전담인력과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인프라를 구축했고, 창업인프라 및 청년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한 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및 job’s인천 개소,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조성, 청년사회진출사업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청년일자리 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청년실업률  해소에 노력해 왔다.

인천=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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