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 | 22일 오후 3시께 동두천시 지행동 사거리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 날” 끝나지 않은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다.
신호 대기 중인 자동차 창에 빗줄기가 흐르면서 채색 짖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서는 우리나라 24 절기 중 12번째에 해당되는 절기로 가장 덥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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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 | 22일 오후 3시께 동두천시 지행동 사거리에 “염소뿔도 녹는다는 대서 날” 끝나지 않은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다.
신호 대기 중인 자동차 창에 빗줄기가 흐르면서 채색 짖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대서는 우리나라 24 절기 중 12번째에 해당되는 절기로 가장 덥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