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상승' 황톳빛 흙탕물로 변한 인천 부평구 '굴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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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 상승' 황톳빛 흙탕물로 변한 인천 부평구 '굴포천'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4.07.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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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9시13분께 호우경보가 내려진 인천 부평구 굴포천의 수위가 황톳빛 흙탕물로 변하면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18일 오전 9시13분께 호우경보가 내려진 인천 부평구 굴포천의 수위가 황톳빛 흙탕물로 변하면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 (사진=이복수 기자)

| 중앙신문 | 18일 오전 913분께 호우경보가 내려진 인천 부평구 굴포천의 수위가 황톳빛 흙탕물로 변하면서 계속 상승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인천지역에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발표시각은 오전 91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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