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속 동두천 양키시장' 우산 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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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속 동두천 양키시장' 우산 쓴 시민
  • 오기춘 기자  okcdaum@hanmail.net
  • 승인 2024.07.18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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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7시30분께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동두천 생연동 미제 물건 상가인 양키시장 입구에 우산을 쓰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17일 오후 7시30분께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동두천 생연동 미제 물건 상가인 양키시장 입구에 우산을 쓰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 중앙신문 | 17일 오후 7시30분께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동두천 생연동 미제 물건 상가인 양키시장 입구에 우산을 쓰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17일 오후 7시30분께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동두천 생연동 미제 물건 상가인 양키시장 입구에 우산을 쓰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17일 오후 7시30분께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동두천 생연동 미제 물건 상가인 양키시장 입구에 우산을 쓰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사진=오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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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호우주의보 #폭우 #양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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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 2024-07-21 12:09:00
불법외국인노동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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