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만든다…2030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열어
상태바
과천시, 시민과 함께 ‘스마트도시’ 만든다…2030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열어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4.07.10 18:1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과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과천시청)
신계용 과천시장이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과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과천시청)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과천시가 건설·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과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방향과 단계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도시계획은 교통·방범·기후·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건설·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체감형의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과천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가장 최적화된 정책사업과 서비스를 발굴하며, 직원 교육과 관련 부서 면담, 시민 리빙랩 등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과천시만의 특화 서비스를 발굴하는데 집중한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만의 특색을 갖춘 스마트도시가 조성될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포 걸포4지구 '복합쇼핑시설' 유치 물 건너가나
  • '호우 속 동두천 양키시장' 우산 쓴 시민
  • 김포한강2공공주택 공급사업 속도 ‘기대’
  • [내일 날씨] 경기·인천(21일, 일)...천둥·번개 동반, 곳에 따라 강하고 많은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10일, 수)...매우 강한 장맛비 ‘최대 150㎜’
  • [내일 날씨] 경기·인천(15일, 월)...낮부터 돌풍 동반 '소나기' 당분간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