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 인사] 중앙신문 사장 이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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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문 인사] 중앙신문 사장 이계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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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7.02.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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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문 사장 이계찬

| 중앙신문=중앙신문 | 이계찬 중앙신문 사장은 이천시 설성면 금당리에서 1956년도에 출생했으며 수원 수성고등학교, 명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현대건설 해외자재과, 현대 석유화학 자재과장, 이건개 국회의원 특별보좌관, 이천·여주 경실련 창립 및 집행위원장, 행복한 동행 제안자 및 홍보대사로 사랑의 쌀독 설치, 러브하우스(2건)를 유치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경기 참여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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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옥남 2017-02-26 08:33:59
오늘서 알았읍니다 축하드립니다 성령의 인도 하심이라 믿어지네요 여주에 등대 새빛으로 불을밝혀주셔서 청정지역으로 이민오는이들이 많았음좋겠읍니다 숨 생기 열정 힘찬 이계찬 사장님의 앞날에 그분의 도우심이

김민숙 2017-02-24 19:08:20
지역사회를위해 특히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끊임없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신 분임으로 존경하고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인으로서 더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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