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성 아리셀 제조공장 불...현재까지 16명 사망 '실종자 수색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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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성 아리셀 제조공장 불...현재까지 16명 사망 '실종자 수색중'(종합)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4.06.2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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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10분께 초진 성공...실종자 수색 등 인명피해 규모 파악중
리튬전지 불 붙으면 진화 어려워
2층서 발화 추정...사망자 다수 발화점 인근서 발견
24일 오전 10시 31분께 발생한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대형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전 10시 31분께 발생한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대형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24일 오전 1031분께 발생한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공장 아리셀 대형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큰 불길은 잡아가고 있지만 사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3층짜리 철근콘크리트 구조물 11개 동으로 연면적은 5530. 이 공장은 유해화학물질(리튬)을 주로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근로자가 다수라는 점을 감안해 이날 화재신고 접수 9분 만인 오전 1040분께 대응 1단계, 23분 만인 오전 1054분께 대응 2단계를 각각 발령했다대응 2단계는 인접한 소방서 5~9곳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이어 소방당국은 장비 63대와 인력 159명을 투입해 오후 31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이들 다수는 최초 발화점으로 추정되는 2층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2명이 크게 다치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추가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이 해당 공장 2층 리튬전지 완제품 보관장소에서 폭발과 함께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리튬전지는 열과 충격에 취약해 폭발 위험이 높으며 불이 붙으면 진화가 난해하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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