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 등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현장을 찾아 조속한 진화와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관 180여명과 장비 60대가 출동해 화재진압 중으로 오후 2시 기준 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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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오전 정명근 화성시장 등과 함께 화재가 발생한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일차전지 제조업체 공장 화재현장을 찾아 조속한 진화와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현장에는 소방관 180여명과 장비 60대가 출동해 화재진압 중으로 오후 2시 기준 사망 1명, 중상 1명, 경상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