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현동 전원주택서 새벽 불, 임산부·어린이 안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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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현동 전원주택서 새벽 불, 임산부·어린이 안전 구조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4.06.2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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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2시1분께 광주시 오포읍 신현동의 한 전원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9분 후인 오전 4시20분께 모두 꺼졌다. 사진은 구조 장면. (사진제공=광주소방서)
20일 오전 2시1분께 광주시 오포읍 신현동의 한 전원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9분 후인 오전 4시20분께 모두 꺼졌다. 사진은 구조 장면. (사진제공=광주소방서)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0일 오전 21분께 광주시 오포읍 신현동의 한 전원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136.52규모의 주택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9분 후인 오전 420분께 모두 꺼졌다. 소방서 추산 약 1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과정에서 옥상에 고립됐던 임산부와 4세 어린이는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최초 신고자는 “2층에서 있다가 아래층 거실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1대 등 장비 24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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