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 명칭 공모...내달 3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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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출렁다리’ 명칭 공모...내달 3일까지 접수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6.19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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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륵사관광지 내 출렁다리의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주시에서는 새로운 이름을 공모 중에 있다. 사진은 출렁다리 조감도. (사진제공=여주시청)
여주시가 신륵사관광지 내 출렁다리의 준공을 앞두고 명칭을 공모 중이다. 사진은 출렁다리 조감도. (사진제공=여주시청)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여주시가 신륵사관광지 내 출렁다리의 준공을 앞두고 새로운 명칭을 공모 중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 교량은 신륵사지구와 금은모래지구로 나뉘어져 있는 관광지를 잇는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량에 설치될 미디어파사드가 여주시에서 추진 중인 야간 관광문화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그 이름 또한 여주시민들에게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청취 후 교량 이름을 선정해 여주시 관광문화 조성에 여주시민들과 함께 손잡고 나아갈 계획이다.

현재 공모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있다. 시는 그 중에서도 도시의 역사적, 문화적 배경을 반영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상징적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쉽게 기억될 수 있는 독창적인 이름을 찾는다.

여주시에서는 출렁다리 준공에 맞춰 주차장 정비, 여행자센터 건립, 공원경관 정비, 야간경관조명 설치, 황토길 조성, 걷기길 조성 등 관광문화 조성을 위해 연계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이 교량의 새로운 이름은 여주시 야간관광문화 조성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여주시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공모에는 여주시민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으로,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이름이 선택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시각과 제안을 통해 교량의 새로운 이름을 결정할 계획으로,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한 1차 선정 후 검증절차를 거쳐 설문조사 등을 통해 3개의 최종안을 선정하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이름공모위원회를 구성해 공익과 문화적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이름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3개안에 선정된 이름의 공모자에게는 여주시장의 상장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여주 관광지 발전과 야간 관광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름 선정을 통해 여주시 관광발전의 상징적 중요성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 기간은 내달 3일까지이며, 최종적으로 선정된 교량 이름은 10월경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라며 "교량 이름 공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주시청 홈페이지나 시보, 게시판 등 각종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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