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주행 9.5톤 트럭서 불, 적재물 7톤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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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주행 9.5톤 트럭서 불, 적재물 7톤 불에 타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4.06.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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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14분께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구간을 주행 중이던 9.5톤 트럭에서 불이 나 적재함에 실린 플라스틱 7톤이 불에 탔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7일 오후 2시14분께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구간을 주행 중이던 9.5톤 트럭에서 불이 나 적재함에 실린 플라스틱 7톤이 불에 탔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17일 오후 214분께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구간을 주행 중이던 9.5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적재함에 실린 플라스틱 등 약 7톤의 적재물과 트럭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화재신고 20분 만인 234분께 모두 진화됐다.

트럭 운전자는 긴급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검은 연기를 본 고속도로를 지나던 운전자들이 119에 신고하면서 신고건수는 42건에 이른다.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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