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난입해 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찌른 40대
상태바
공장에 난입해 헤어진 여자친구 흉기로 찌른 40대
  • 강상준 기자  sjkang14@naver.com
  • 승인 2024.06.11 17:4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옛 여자친구가 일하는 직장에 난입해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CG=중앙신문)

|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 옛 여자친구가 일하는 직장에 난입해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40대 남성 A씨는 전날 오후 5시께 양주시 삼숭동의 공장에서 4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살인미수).

경찰은 사건 발생 약 20시간 만인 이날 오후 130분께 포천시 야산에서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건이 발생한 공장에 일하다가 퇴사했고 B씨와 교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오산서 택시와 SUV차량 충돌사고...운전자·승객 2명 숨지고 1명 부상
  • '밀과 보리가 춤춘다'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회식 열고 3일간 일정돌입
  • [오늘 날씨] 경기·인천(31일, 금)...구름 많다가 흐려져, 토요일 ‘비’ 소식
  • [오늘 날씨] 경기·인천(8일, 토)...낮까지 비 ‘최대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