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평택 비전동 아파트서 불, 조리 중 쏟아진 단잠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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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평택 비전동 아파트서 불, 조리 중 쏟아진 단잠이 원인
  • 김종대 기자  news3871@naver.com
  • 승인 2024.06.1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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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조리하던 중 쏟아진 졸음을 참지 못해 불이 나면서 아파트가 불에 탔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음식을 조리하던 중 쏟아진 졸음을 참지 못해 불이 나면서 아파트가 불에 탔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음식을 조리하던 중 쏟아진 졸음을 참지 못해 불이 나면서 아파트가 불에 탔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0) 오후 744분께 평택시 비전동의 한 5층짜리 아파트 2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집안 거실과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9분 만인 오후 813분께 모두 진화됐다.

최초 신고자는 거주자 A씨로 저녁식사를 위해 가스레인지에 프라이팬을 올려놓고 조리 중에 살짝 졸았다119에 신고했다.

A씨는 잠에서 깬 뒤 불꽃을 보고 며느리와 손주 2명을 데리고 긴급 대피하면서 큰 화를 면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4대 등 장비 30대와 인력 64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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