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평택 서탄면 LCD광학필름 제조 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상태바
[영상] 평택 서탄면 LCD광학필름 제조 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 김종대 기자  news3871@naver.com
  • 승인 2024.06.06 07: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의 한 LCD광학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평택의 한 LCD광학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영상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평택의 한 LCD광학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큰 재산피해를 냈다.

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7분께 평택시 서탄면 수월암리의 한 LCD광학필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일반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공장 관계자 17명은 자력으로 긴급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인 소방당국은 화재신고 약 5시간10분 만인 오후 111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약 2시간 동안 잔불정리를 했다.

이날 검은 연기로 인해 약 100여건이 넘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평택시도 오후 720분께 화재 관련 재난문자를 보내 차량 도로 우회와 인근 시민들은 가정 창문을 닫을 것을 안내했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 장비 71대와 소방력 18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포 걸포4지구 '복합쇼핑시설' 유치 물 건너가나
  • '호우 속 동두천 양키시장' 우산 쓴 시민
  • 김포한강2공공주택 공급사업 속도 ‘기대’
  • [내일 날씨] 경기·인천(21일, 일)...천둥·번개 동반, 곳에 따라 강하고 많은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10일, 수)...매우 강한 장맛비 ‘최대 150㎜’
  • [내일 날씨] 경기·인천(15일, 월)...낮부터 돌풍 동반 '소나기' 당분간 무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