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대한체육회, 2027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한뜻...대회 준비 시동
상태바
道-대한체육회, 2027년 전국체육대회 성공 한뜻...대회 준비 시동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4.06.04 17:5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공적인 대회준비 위해 업무협약 체결
2011년 이후 16년만 개최...철저히 준비
경기장 시설 개·보수·조직위 구성 협력
4일 경기도청 접견실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제공=경기도청)
4일 경기도청 접견실에서 오병권 행정1부지사(사진 가운데),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사진 왼쪽),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사진 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제공=경기도청)

| 중앙신문=김유정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대한체육회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윤성욱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7년 전국체육대회, 2028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및 2029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 경기장 시설 개·보수 등 대회 준비 대회 조직위원회 구성 등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전국체육대회 유치 신청서를 경기도체육회를 통해 대한체육회에 제출했고, 대한체육회는 지난 1월 화성시 등 도내 경기장에 대한 현장실사를 실시했으며, 4월 이사회 의결로 경기도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는 도내 31개 시·군 전역에서 개최되며, 주 개최지는 화성시이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및 체육회와 협력해 경기장, 숙박, 교통 등 시설 준비와 원활한 대회 운영, 경기도의 위상과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경기도만의 특색을 담은 개·폐회식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011년 이후 16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으로 모든 것이 낯선 상황이지만 경기도의 역량을 발휘해 섬세하게 대회를 준비하겠다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대한체육회의 전폭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포 걸포4지구 '복합쇼핑시설' 유치 물 건너가나
  • 김포한강2공공주택 공급사업 속도 ‘기대’
  • '호우 속 동두천 양키시장' 우산 쓴 시민
  • [오늘 날씨] 경기·인천(10일, 수)...매우 강한 장맛비 ‘최대 150㎜’
  • [내일 날씨] 경기·인천(15일, 월)...낮부터 돌풍 동반 '소나기' 당분간 무더위
  • [오늘 날씨] 경기·인천(16일, 화)...장맛'비비비'...최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