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의원, 최상목 경제부총리 만나 '김포 주요 현안 건의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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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최상목 경제부총리 만나 '김포 주요 현안 건의서' 전달
  • 권용국 기자  ykkwun62@naver.com
  • 승인 2024.06.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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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연장사업 확정·예타면제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건의
김주영 의원(사진 우측)이 정부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김포지역 교통여건 개선 등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주영 국회의원사무실)
김주영 의원(사진 우측)이 정부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만나 김포지역 교통여건 개선 등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김주영 국회의원 사무실)

|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주영 의원(김포시갑)이 4일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면담하고 교통여건 개선 등 김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서에는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사업 조속 확정·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와 일산대교 무료화를 촉구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주영 의원은 "정부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개선을 위해 전세버스 증편 투입 등 긴급대책에 나섰지만, 시행 7개월 만에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가 최대 290%로 돌아왔다”고 운을 땠다.

이어 "‘5호선 연장 노선 최종안' 발표 시점이 늦어지면서 사업 무산에 대한 시민 우려가 크다”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김포한강2 컴팩트시티 입주로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만큼, 조속히 사업을 확정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국회에서 인구 50만명 이상 접경지역이 포함된 대도시권의 광역교통시설 확충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은 민주당 단독으로 기획재정위원회 경제재정 소위를 통과했지만, 국민의힘 반대로 상임위 전체 회의에는 상정되지 못했다. 일산대교와 관련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한강 유일의 유료 통행 교량으로 승용차 통행료가 km당 667원으로 일반 고속도로보다 10배가 넘는다”며 “개통 당시보다 통행량 증가해 운영사 수입이 증가한 만큼, 공익성을 고려해 경기 서북부 주민의 교통기본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 달라"며 일산대교 무료화를 건의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논의된 현안을 김포시민 입장에서 세밀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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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2024-06-04 16:57:09
매번 쇼잉만하네. 합의를 불가능하게 만든 정치꾼

Ollir 2024-06-04 16:30:00
이 자는 공연히 김포원안에다가
쓸데없는 추가조건 붙여서
인천에 구더기 붙일 구실을 만들어 놓고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예타 면제가 우선 이냐 노선 확정 그 다음에 예타 면제
노선 확장 다 망쳐놓고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이 자들, 일단 4년 벌었으니
뭐 별로 성과 없어도 4년은 버티겠하고
사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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