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우리의 과제 상기시켜 주는 ‘환경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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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우리의 과제 상기시켜 주는 ‘환경의 날’
  • 이종훈 기자  jhle258013@daum.net
  • 승인 2024.06.04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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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국장
이종훈 국장

|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 매년 65일이면 전 세계적으로 함께 기념하는 환경의 날이다. 환경은 국가와 지역을 초월한 글로벌 이슈가 된지 오래다. 그만큼 우리가 살아가는 모두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환경이 날이 다가오면서 우리나라 여러 기초자치단체와 환경단체들이 많은 환경관련 행사를 열고 있다. 하지만, 그냥 보여주는 기념식처럼 하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만을 위한 행사가 필요해 보여 아쉽다.

이 날은 환경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최초 유엔(UN)이 지난 197265일에 열린 인간 환경 회의에서 제정한 이날은, 전 세계 사람들이 환경 보호를 위해 함께 행동하고 노력하도록 장려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시대의 환경의 날은 다양한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인, 지역사회, 정부, 기업 모두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어쩌면 앞으로 살아갈 매일이 환경의 날이더라도 시간은 다소 부족할지 모른다. 매일매일 실천해야 할 우리의 의무와 과제가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삶은 자연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우리의 생존 역시 건강한 환경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환경 보호는 우리의 생존을 위한 필수 중의 필수적인 조건이다앞으로 더욱 더 왜 환경이 중요한지 인식시키고, 이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1회 용품을 줄이기, 나무 심기, 자원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재활용 실천 등의 보다 많은 공동노력이 필요하다. 이런 가운데,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 수 있다.

올 여름 역시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큰 더위가 예상된다고 한다. 이미 일부 국가들은 심각한 피해를 겪고 있기도 하다. 환경의 날은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돌아보고, 보호해야 할 이유와 방법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념일이다. 혼자 실천하는 환경보호 하나하나도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살린다는 것을 명심하고 또 기억하자. 실천은 지금부터 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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