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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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으로 ‘교통사고 예방’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4.05.3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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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개선·정비사업...보호구역 등 총 12곳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5일부터 시행되는 '민식이법'에 따라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무인단속 장비를 추가 설치한다. (사진=허찬회 기자)
인천 부평구가 6월부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어린이보호구역.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 부평구가 6월부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지난해 구는 어린이보호구역 101개소에 대한 안전시설 설치 적정 여부와 관리상태 등을 점검한 바 있다. 그 결과 어린이보호구역 3곳과 교통안전시설 9개소를 개선·정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 곳에는 올해 총 4억원을 들여 각종 시설안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구는 먼저 갈산초, 굴포초, 부원초 3개교에 대해 학교 앞 미끄럼방지포장·보행자 방호울타리·엘로카펫·슬로우존 등을 설치, 학교 주변 어린이 보행환경을 전면 개선한다.

또 기존 시설을 정비하거나 미흡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은 미끄럼방지포장(4개소) 슬로우존 설치(3개소)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투광기 설치 엘로카펫 설치 등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시설 설치는 여름방학 기간 완료될 예정이다.

구는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지를 선정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개 학교에 대한 개선사업과 30개소에 대한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속적인 어린이보호구역 점검 및 정비를 통해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약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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