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정왕동 의약품 제조 공장서 폭발사고...40대 근로자 2명 부상
상태바
시흥 정왕동 의약품 제조 공장서 폭발사고...40대 근로자 2명 부상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4.05.29 18: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32분께 고양시 일산동구의 자원 재활용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나 40대 남성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는 중상을 당했다. (CG=중앙신문)
29일 오후 1시51분께 시흥시 정황동의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4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얼굴과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CG=중앙신문)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29일 오후 151분께 시흥시 정황동의 한 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 근로자 2명이 얼굴과 몸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고체 화학약품 건조기를 메탄올로 세척하고 난 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세척 작업 후 용기에 회수된 메탄올 유증기가 미상의 점화원을 만나면서 폭발한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약 1시간 동안 구급활동을 벌였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시간은 가는데“…김포고촌지구복합사업 '사업 답보'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대감 확산...올해 15개 기업, 2682억 투자의향 밝혀
  • '밀과 보리가 춤춘다'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회식 열고 3일간 일정돌입
  • [오늘 날씨] 경기·인천(15일, 토)...늦은 오후까지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