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보람 사망원인 '급성알코올중독'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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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 사망원인 '급성알코올중독' 추정
  • 이승렬 기자  seungmok0202@nwtn.co.kr
  • 승인 2024.05.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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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부천국민체육센터 수영장 여성 탈의실에 60대 남성 A씨가 침입했다는 고소가 경찰서에 접수돼 수사 중이다. (사진=중앙신문DB)
지난달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쓰러진 후 갑작스럽게 숨진 가수 박보람(30)씨의 사망원인이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지난달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쓰러진 후 갑작스럽게 숨진 가수 박보람(30)씨의 사망원인이 나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부검결과 박씨의 사망원인이 '급성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를 냈다.

박씨는 지난달 11일 오후 남양주시 소재 지인의 자택에서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후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다.

당시 외상은 없었고 극단적 선택을 의심할 만한 정황도 없었다.

1994년생인 박보람은 2010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인지도를 얻어 가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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