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선발된 청년 270명 대상, 오는 24일부터 사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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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선발된 청년 270명 대상, 오는 24일부터 사전교육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4.05.22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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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대학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 해외 연수에 참가
경기도, 7971명 신청해 29.5대 1의 높은 경쟁률 기록
미국 미시간대, 호주 시드니대, 중국 북경대 등 5개국
경기도가 ‘찾아가는 투자유치 컨설팅사업’의 첫 도-시군 간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로 광명시와 하안동 국유지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7월부터 해외 대학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 연수에 참가할 학생과 인솔 교사들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화성 YBM 연수원에서 ‘2024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참여자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사진은 경기도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김유정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오는 7월부터 해외 대학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 연수에 참가할 학생과 인솔 교사들을 대상으로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화성 YBM 연수원에서 ‘2024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참여자 사전교육을 진행한다.

22일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민선8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 중 하나다. 경기도 청년 270명에게 해외대학 연수 경험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진로 개척의 기회를 주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5개국 9개 대학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지난 3270명 참가학생 모집에 7971명이 신청해 29.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를 통해 미국 미시간대 30, 버팔로대 30, 워싱턴대 30, UC 샌디에이고대 25호주 시드니대 30, 퀸즐랜드대 30영국 에든버러대 30, 싱가포르국립대 30중국 북경대 35명 등 총 270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52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 개인별 진로 탐색 시간 1기 참여자 등 멘토링 시간 안전·문화·언어,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된 1차 교육과 팀 프로젝트 기획과 발표 갈등관리 특강 등으로 구성된 2차 교육을 61일부터 2일까지 12일간 받게 된다.

이번 사전교육은 청년들이 좀 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개인별 진로 탐색 시간을 확대하고 팀 프로젝트도 진로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전교육에 작년 1기 참여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2기 참여자들의 현지 적응과 연수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해주는 멘토링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사전교육이 마무리되면 7월부터 대학별 일정에 따라 본격적인 해외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인용 청년기회과장은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어렵게 선발된 만큼 안전하고 알찬 해외대학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사전교육에 충실히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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