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양문석 압수수색…새마을금고 사기대출 의혹
상태바
검찰, 양문석 압수수색…새마을금고 사기대출 의혹
  • 김상현 기자  sanghyeon6124@naver.com
  • 승인 2024.05.21 19: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0대 공연계 원로가 20대 여학생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해당 학교 캠퍼스에는 '학교법인의 독선을 규탄한다'는 내용의 대자보가 나붙었다. 사진은 수원지검 안산지청. (사진=중앙신문DB)
검찰이 새마을금고 사기대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안산갑 당선인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은 수원지검 안산지청.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 검찰이 새마을금고 사기대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안산갑 당선인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4부는 지난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양 당선인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안산시 주거지, 대구 수성새마을금고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파악됐다.

수성새마을금고는 양 당선인이 딸의 이름으로 아파트 매입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은 곳이다. 양 당선인은 2020년 8월 장녀의 이름으로 11억원을 수성새마을금고에서 불법 대출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양 당선인의 휴대전화와 대출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안산시발전을위하여 2024-05-22 00:35:37
안산시 발전을 위하신다면 자발적으로 수사에 임하시고
잘못없음을 결백 받으시고, 부디 안산시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시간은 가는데“…김포고촌지구복합사업 '사업 답보'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대감 확산...올해 15개 기업, 2682억 투자의향 밝혀
  • '밀과 보리가 춤춘다'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회식 열고 3일간 일정돌입
  • [오늘 날씨] 경기·인천(15일, 토)...늦은 오후까지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