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교량·놀이시설 등 안전 취약시설 2417개 약 2달간 집중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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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량·놀이시설 등 안전 취약시설 2417개 약 2달간 집중안전점검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4.04.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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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점검 실시
동두천시 건축과는 장마철을 대비해 옹벽 및 축대 등이 있는 관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동두천시건축사회와 함께 ‘2019년 여름철 풍수해 대비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동두천시 제공
경기도가 오늘(22일)부터 61일간 31개 시·군과 함께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 2417개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제공=동두천시청)

| 중앙신문=김유정 기자 | 경기도가 오늘(22)부터 61일간 31개 시·군과 함께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 2417개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날 도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교량 215, 터널 34개 등 도로시설물 270유원시설 113, 놀이시설 103개 등 어린이이용시설 289다중이용시설 449지역축제·행사 현장 22개 등이다.

특히, 도는 최근 사고 발생으로 위험성이 부각된 키즈카페 등 실내 놀이제공영업소와 물놀이시설 76목욕업소, PC, 노래연습장 같은 화재에 취약한 지하 소재 다중이용시설 197물놀이관리지역 85곳을 집중점검한다.

도는 건축·토목·소방·전기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와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조치에 큰 예산이 수반되는 시설은 응급조치 후 예산을 확보하여 보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에는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 소규모 생활밀집시설도 도민의 신청을 받아 점검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 도민들이 직접 본인 소유 주택이나 시설물에 대한 자율점검을 할 수 있도록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점검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능식 안전관리실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생활 주변의 위험시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내실 있는 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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