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봄봄이천, 봄꽃 여행’ 시티투어 특별 코스 5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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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봄봄이천, 봄꽃 여행’ 시티투어 특별 코스 5일부터 운영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4.04.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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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설봉공원과 장호원 도월마을을 배경으로 설봉공원 음악분수와 이천도자기, 전통시장 콘텐츠를 더해 감성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이천시가 설봉공원과 장호원 도월마을을 배경으로 설봉공원 음악분수와 이천도자기, 전통시장 콘텐츠를 더해 감성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사진제공=이천시청)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이천시가 설봉공원과 장호원 도월마을을 배경으로 설봉공원 음악분수와 이천도자기, 전통시장 콘텐츠를 더해 감성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이번 기획투어는 봄봄 이천, 이천 봄꽃 여행테마로 가까운 이천에서 봄을 즐기고,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문화도시 이천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벚꽃과 복사꽃 두가지 코스로 운영되며, 이천역에서 출발하고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설봉공원 벚꽃투어는 5일부터 평일 1, 공휴일과 주말에는 2회씩 매일 진행되며,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 투어는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장호원 전통시장 장날로 4회 운영 될 예정이다.

벚꽃 투어 기간에는 시티투어 관광객과 시민을 위해 설봉공원 음악분수 운영시간을 특별히 조정하여 매일 낮 12시와 공휴일과 주말 오후 2시에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봄날의 벚꽃을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안전하고 품격있는 여행을 만들어 줄 문화관광해설사와 시티투어 운영법인 이천나드리의 동반 투어는 이천봄꽃 시티투어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봄봄이천, 벚꽃투어는 흐드러지게 핀 설봉공원 벚꽃길을 걸으며 음악과 어우러진 시원한 분수쇼를 감상하고, 세계최고 도자문화도시 이천도자의 매력에 젖는가 하면 이천쌀밥과 카페음료로 입꼬리마저 올라가는 시간으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장호원 전통재래시장 장날에 맞춘 장호원 무릉도원 복사꽃투어는 복숭아꽃과 목화솜같은 하얀 배꽃이 어우러진 도월마을과 토속적인 삶의 풍경속 볼거리와 먹거리 여행을 즐기는 활기충전 힐링코스로 구성됐다.

봄꽃 시티투어코스는 이천로컬푸드를 경유한다. 상시 이천역 도착전 방문해 신선하고 건강한 이천 먹거리와 특산품들을 홍보하고, 구매 할 수 있게 했다.

봄봄이천, 봄꽃 시티투어는 이천나드리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여유좌석이 있는 경우 현장탑승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 많은 사람들이 어렵지 않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이천만의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연중 시티투어코스를 개발해 운영 할 예정"이라며 "올해의 시티투어 코스가 모여 내년도 테마별 투어일정을 준비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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