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종합사회복지관, 벽화그리기 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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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합사회복지관, 벽화그리기 사업 진행
  • 오산=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8.06.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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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병오)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일까지 C&C미술학원(원장 지석현)과 함께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외벽에 벽화그리기 활동을 진행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이동세탁서비스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복지관 외부에 컨테이너를 설치해 별도로 세탁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세탁실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컨테이너 내·외부는 황량한 환경으로 인해 우범지역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았고, 이에 C&C미술학원과 함께 컨테이너 주변 환경조성활동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이번 벽화그리기 활동은 C&C미술학원 임직원 4명과 원생 30여 명이 참여해 컨테이너 1동을 포함한 복지관 외부 담벼락까지 약 30m에 걸쳐 벽화그리기 작업을 진행하였다. 벽화에 삽입되는 그림은 이동세탁서비스에 부합되는 빨래터에 관한 이미지를 그려 지역주민들에게 상기사업을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

조병오 관장은 “이번 벽화그리기 활동을 통해 무미건조한 복지관 외부환경을 개선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복지 확대를 위한 활동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C&C미술학원 지석현 원장은 “벽화그리기 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 및 복지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무엇보다 참여하는 아이들이 자신의 재능기부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이런 활동을 마련해 주신 복지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C&C미술학원과 함께 ‘벽화그리기’ 활동 이외에도 ‘저소득 독거어르신 및 후원자 명절카드 만들기’활동, ‘지역주민 문화행사’활동에도 참여 할 계획이다.

오산=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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