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신둔면 플라스틱 생산 공장서 불, 7시간30분 만에 완진
상태바
이천 신둔면 플라스틱 생산 공장서 불, 7시간30분 만에 완진
  • 송석원 기자  ssw6936@joongang.net
  • 승인 2024.02.20 08: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일 오후 9시35분께 이천 신둔면 인후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7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공장근로자 3명과 기숙사에 있던 11명 등 총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19일 오후 9시35분께 이천 신둔면 인후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7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공장근로자 3명과 기숙사에 있던 11명 등 총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은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19일 오후 935분께 이천 신둔면 인후리의 한 플라스틱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구조의 공장 건물(숙성동)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7시간3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공장근로자 3명과 기숙사에 있던 11명 등 총 14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접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화재신고 18분 만인 오후 953분께 대응1단계를 발령한데 이어 오후 1013분께 대응2단계로 상향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천시도 현장 주변 하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방재작업을 함께 벌였다.

소방당국은 굴절차 등 장비 72대와 인력 23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불이 난 이 공장은 철골조로 된 3층짜리 7개동으로, 연면적 5818.3규모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단독] 3년차 의정부시청 여성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박정 후보 유세장에 배우 유동근氏 지원...‘몰빵’으로 꼭 3선에 당선시켜 달라 ‘간청’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5일, 월)...흐리다가 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금)...오후부터 곳곳에 '비' 소식, 강풍 유의
  • 박용호, 윤후덕 후보 ‘불법선거’ 신고…3선 의원이 아직도 선거법을 모르나
  • 평택 장당동 다이소에 불...직원·고객 11명 긴급 대피, 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