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역대 최초 ‘2023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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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역대 최초 ‘2023년 시·군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김종대 기자  news3871@naver.com
  • 승인 2023.11.2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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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가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1억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1억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는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3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 및 1억원의 재정 성과급을 받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시·군 종합평가는 경기도에서 주관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기초지자체 평가 중 가장 공신력 있는 조사로 인정받고 있다.

도내 31개 시·군의 인구 규모에 따라 그룹으로 나눠 상식이 회복된 나라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나라 등 6대 국정 목표와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 등 도정 3대 비전을 기준으로 지방 행정 전 분야를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국정 목표 지표 61개 지표 중 59개를 달성하고, 도정 비전 지표 40개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100.37(가점 포함) 그룹 4위를 달성했다.

시는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연초부터 철저한 지표 분석을 통해, 불합리한 지표 개선 건의 및 11 컨설팅과 실적 모니터링을 지속 실시하고, 매월 부시장 주관하에 실적향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 부서 및 공직자들이 단합하고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삼성전자 소재 첨단반도체 도시, 2023년 수소도시 선정, 고덕국제화도시 건설, 전국 최대규모 주한미군부대가 있는 도시, 2023년 상반기 자동차 수출 1위 평택항 소재 등 다양한 주요 현안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음에도, 이번 시·군 종합평가 결과에서 우수기관(1그룹: 장려)으로 선정된 것은 시가 균형 있는 행정을 펼치고, 전 공직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평택시가 가진 높은 행정력을 대외적으로 증명했고, 생활 속 시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데 그 어느 때보다 기여를 했으며, 내년에도 시민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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