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방음터널 공사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상태바
인천 방음터널 공사장서 50대 근로자 추락사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3.11.10 18: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오전 10시 4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아파트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20대 근로자가 추락사했다. (CG=중앙신문)
인천시의 방음터널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가 5m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의 방음터널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50대 근로자가 5m 바닥으로 추락해 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236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고가교 방음터널 공사장에서 A씨가 5m 높이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받았으나 숨졌다.

당시 A씨는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방음재 교체 작업을 하던 중 변을 당했다.

경찰은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남용우 선임기자
남용우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5일, 월)...새벽부터 '비' 또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