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오이도항 체험·관광지로 변신…어촌뉴딜 결실
상태바
시흥 오이도항 체험·관광지로 변신…어촌뉴딜 결실
  • 김주홍 기자  ju0047@naver.com
  • 승인 2023.10.26 18: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道, 어촌뉴딜300사업 오늘 준공식
광장조성·빨강등대 등 리모델링
소득 창출·관광객 유입 증가 기대
경기도가 어촌뉴딜300 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시흥 ‘오이도항 어촌뉴딜 사업’ 준공식을 27일 개최한다.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가 어촌뉴딜300 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시흥 ‘오이도항 어촌뉴딜 사업’ 준공식을 27일 개최한다.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김주홍 기자 | 경기도가 어촌뉴딜300 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시흥 오이도항 어촌뉴딜 사업준공식을 27일 개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어촌뉴딜300은 전국 300개의 어촌·어항에 대해 생활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이다.

시흥 오이도항은 수도권에 가까운 도시어촌으로 매년 100만 명 정도가 다녀갈 정도였지만, 어항 시설과 부대시설의 노후화,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관광객이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기도와 시흥시, 어촌계, 주변 상인들과 함께 오이도 도시어촌 지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공모해 2020년에 선정됐다.

시흥시 오이도항 어촌뉴딜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91억 원이 투입돼 노후된 오이도항의 건물과 시설 등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해 새로운 관광 기반을 구축했다.

도는 먼저 2020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사업의 하나로 오이도항에서 20년간 수산물판매 영업용으로 사용된 불법 컨테이너 76개와 영업용 불법 천막을 모두 철거하고 그 자리를 광장조성사업을 통해 깨끗하게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어업인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작업장 및 어구보관장 조성사업, 오이도박물관 내에 갯벌체험장 조성, 제방정비 등 오이도항에 11가지 변화를 주어 새롭게 단장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촌뉴딜 준공과 함께 27일부터 29일까지 오이도항 내수산물 소비 촉진행사도 열린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양평 대표축제 '제14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개막
  • 김포시청 공직자 또 숨져
  • 오산서 택시와 SUV차량 충돌사고...운전자·승객 2명 숨지고 1명 부상
  • [오늘 날씨] 경기·인천(24일, 수)...돌풍·천둥·번개 동반 비, 최대 30㎜
  • [오늘 날씨] 경기·인천(11일, 토)...일부지역 오전부터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5일, 일)...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최대 10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