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장단콩, 파종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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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장단콩, 파종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 밝힌다
  • 파주=김상우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18.05.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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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이력제·계약재배 추진

내달 29일까지 신청 접수

파주시와 북파주농업협동조합은 ‘파주장단콩’을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로 관리해 파주농산물의 이미지 향상 및 농업인 소득을 높이기 위해 내달 29일까지 ‘2018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 및 ‘북파주농협 계약재배’를 신청 받는다.

파주시는 타 지역 콩 유입차단과 브랜드 품질관리 차별화를 위해 매년 파주지역에서 생산하는 파주장단콩을 대상으로 파종부터 수확·유통단계까지 생산이력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파주지역에 소재한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파주시 생산이력제 및 북파주농협과 재배 계약을 할 수 있으며 기한 내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실에서 동시에 신청 및 약정이 가능하다. 신청을 위해선 농가 현황 및 관내 농지소재지 지번, 재배면적, 재배품종 등을 정확히 표기해야 하며 위반 및 허위 작성할 경우 향후 3년간 신청이 제한된다.

파주시생산이력제 인증을 받은 파주장단콩에 대해선 파주시가 원산지 증명 인증을 하고 있으며 22회를 맞이하는 ‘파주장단콩축제’와 농협수매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파주시는 지난해 12월 파주장단콩 유통종합처리장을 완공 후 지난 3월 선별라인 시범운영을 마쳤고 8월 중 개소할 예정으로 올해부터는 산물수매까지 가능하며 수매물량은 약 1000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김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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