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잼버리 성공위해 모든 가용 자원 동원해 적극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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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잼버리 성공위해 모든 가용 자원 동원해 적극 협조”
  • 김주홍 기자  ju0047@naver.com
  • 승인 2023.08.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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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상륙에 대비, 31개 시군과 협력해 숙박시설 확보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을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는 등 적극 협조에 나섰다.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을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는 등 적극 협조에 나섰다. (사진=김동연 경기지사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주홍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성공을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는 등 적극 협조에 나섰다.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 등으로 인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참가 대원들이 새만금 영지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기도가 이들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7일 긴급회의를 열고 잼버리가 국제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갖고 있는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적극 협조하라며 신속한 준비를 당부했다.

김 지사는 또 참가 대원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준비도 필요하다며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도권도 태풍 진로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면서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하므로 태풍 영향을 고려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 플랜 A(에이)B()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참가 대원들을 위한 태풍 대비 체류 지원 계획 수립에 나섰다.

경기도는 먼저 31개 시군과 협력하여 도내 공공시설, 대학기숙사, 기업 연수원 등 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 확보를 추진 중이다.

, 체류 기간 중 안전 확보를 위해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 인력으로 무료 인력진료팀을 구성하고, 시군 보건소를 통한 의료지원도 할 방침이다. 숙박시설별로 관할 소방서 구급인력과 구급차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 밖에도 도는 태풍 상황을 고려해 시군과 연계하여 참가 대원들이 체류 기간 할 수 있는 미술관, 박물관,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실내 문화체험 프로그램 확보에도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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