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핀, 빗물 머금은 짙은 자주 빛 ‘수레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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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핀, 빗물 머금은 짙은 자주 빛 ‘수레국화꽃’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3.05.2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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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1시40분께 광주시 도척면의 진우저수지 주변에 핀 짙은 자주 빛 수레국화꽃이 빗물을 잔뜩 머금고 있다. 수레국화꽃의 꽃말은 ‘행복감’이다. (사진=장은기 기자)
27일 오전 11시40분께 광주시 도척면의 진우저수지 주변에 핀 짙은 자주 빛 수레국화꽃이 빗물을 잔뜩 머금고 있다. 수레국화꽃의 꽃말은 ‘행복감’이다.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7일 오전 1140분께 광주시 도척면의 진우저수지 주변에 핀 짙은 자주 빛 수레국화꽃이 빗물을 잔뜩 머금고 있다. 수레국화꽃의 꽃말은 행복감이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5~20정도겠다고 예보했다. 또 아침 최저기온은 14~19,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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