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공시설물 410곳 ‘집중 점검’…6월 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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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공시설물 410곳 ‘집중 점검’…6월 말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 박남주 기자  oco22@hanmail.net
  • 승인 2023.05.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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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놀이시설 78곳 포함 총 110개소
17개 부서, 전문가 등 점검에 ‘총동원’
균열·부식·기울기·소방‧전기 ‘안전 분야’

토목시설···‘박리·누수·백태·철근노출’ 등
위험시설···‘안전대책·보수‧보강案’ 마련
김경일 시장 “시민 안전한 파주시 조성”
파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키 위해 17개 부서와 전문가들을 동원, 관내 공공시설물 41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사진=중앙신문DB)
파주시가 시민들이 안전한 도시를 구축키 위해 17개 부서와 전문가들을 동원, 관내 공공시설물 410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사진은 건설현장.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파주시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물 410개소에 대해 6월 말까지의 일정으로 안전점검에 착수했다.

분야별 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78개소 ▲체육시설 및 문화시설 14개소 ▲교통시설 109개소 ▲도로교량 99개소 ▲기타 110개소로 17개 부서에서 안전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어른들에 비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공공 어린이 놀이시설과 어린이 보호구역 등은 전수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건축물의 경우 균열 및 부식, 기울기, 소방‧전기분야 안전 등이며, 토목시설물의 경우 균열, 박리, 누수, 백태, 철근 노출 등이다. 점검 결과 사고 발생 위험 시설에 대해선 시민이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경고문이나, 안내판을 설치하고,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안전대책과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복안이다.

김경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인 만큼, 시의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해 누구나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특히 노후된 시설은 전문가 합동점검 등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파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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