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도자공원서, 11일간 축제 일정 돌입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4일 오후 4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 제26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개막식에서 방세환 광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광주왕실도자기축제는 오는 14일까지 ‘흙,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광주 도예명장전과 중국도자교류전 등의 전시행사와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자 체험 프로그램 및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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