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공정보도평가위원회] SNS세상 [이권재, 반도체 생산도시에 둘러싸인 “오산시, 소부장 특화도시로”] 이달의 좋은 콘텐츠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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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공정보도평가위원회] SNS세상 [이권재, 반도체 생산도시에 둘러싸인 “오산시, 소부장 특화도시로”] 이달의 좋은 콘텐츠에 선정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05.0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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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는 4일 본사 회의실에서 지난 12월(1일~31일)에 게재된 기사 806건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는 3일 지난 4월(1일~30일)에 게재된 기사 828건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CG=중앙신문)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 공정보도평가위원회는 3일 지난 4(1~30)에 게재된 기사 828건에 대한 자체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4월 공정보도평가위원회에는 오기춘 기자, 김혜선 부장, 김소영 부장, 임미경 부장, 김유정 기자, 김상현 기자 등이 1일부터 3일까지 각자의 의견을 전화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건기사를 포함한 각종 보도 시, 상세보도보다는 사례보도에 중점을 두기로 함. 자세한 사건보도로 개인의 심적 고통과 신원 노출 우려에 공감해야 한다는데 동의.

다음은 회의 내용.

- 자치단체장들이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잘 분석해 보도하는 SNS세상 이달의 좋은 콘텐츠에 선정. [이권재, 반도체 생산도시에 둘러싸인 오산시, 소부장 특화도시로”] 내용을 적절히 파악·보도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

- 발로 뛰는 현장 소식 부족하다는 지적 나와.

- 분석, 르포 등의 기사가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

[중앙신문 고충처리인 운영 안내]

독자 여러분, 고충처리인은 중앙신문의 기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 구제에 관련한 업무를 담당합니다. 중앙신문 기사로 인해 독자나 취재원이 피해를 입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사실이 아니거나 타인의 명예 등을 침해할 수 있는 보도에 대해서는 중앙신문에 시정을 건의하며, 정정·반론보도 또는 손해배상을 건의할 수 있습니다. 또 기사 제보 및 불평·불만센터를 운영하면서 독자의 목소리를 신문제작에 반영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중앙신문 보도에 따른 불편, 불만사항이 있는 독자는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을 통해 건의하면 됩니다. 4월 보도된 828건의 기사 중 독자의 불편, 불만사항은 없었습니다.

고충처리인 : 임미경 부장

전화 : 031-221-1155

팩스 : 031-221-1177

이메일 : jasm10@daum.net

-불편·불만사항 0.

/정리=김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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